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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8일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매화문학관에서 열린 제21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에는 정인화 국회의원(광양·구례·곡성),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과 정현복 광양시장, 윤상기 하동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 참석했다. 개막행사는 동영상으로 간단히 진행했으며 영호남 화합의 의미로 어린 연어 방류 행사가 열렸다.
올해 광양매화축제는 ▲차(茶)와 윤회매(輪回梅)의 만남 ▲홍쌍리 & 김용택 & 장사익이 엮어낼 꾼들의 3人 3色 토크콘서트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