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5,000천명 군인들 콜롬비아 (파병) 과 아프카니스탄?-대화 환영 메모 노출 백악관 프레스 브리핑 때
William Moon
그런데 프레스 브리핑 룸 연단 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노란색 노트 패드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처음엔 노트 패드 후면 쪽이 보이도록 들고 있었는데, 잠시 후 노트 패드를 고쳐들 때 첫 장이 노출됐다.
'콜롬비아에 군인 5천 명을 보낸다'(전체 문장 : "Afghanistan?- welcome to talk." "5,000 troops to Colombia")는 내용이었다. 필자를 포함판 대부분의 사진 기자들은 노트에 적인 문구인를 촬영하여 전송하기 바빴다.
일각에서는 볼턴 보좌관이 일부러 콜롬비아 파병 메모를 노출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압박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백악관 측은 메모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대통령이 말했듯이, 미국의 취할 모든 옵션은 테이블 위에 있다"고만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준비성이 강하고, 미 국익에 관련된 일에 대해선 강경론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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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안중근의사 이토저격 NYT 삽화 및 영문기사 발굴, 한국인 최초 백악관 출입 저널니스트겸 사진 기자, 세계 최초 트럼프 대통령 노벨상 컬럼 게재, 워싱턴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시각으로 전쟁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운동,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노벨상 받으실 것입니다 외쳤다 백악관에서 쫒겨났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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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군 5000명 콜럼비아 파병" 메모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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