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책방꽃방 ▲책방꽃방 며칠 전 효청공원엘 다녀왔어요. ▲책방꽃방 지금 가을이 막 다 저물고 있는데, 효창공원은 아직 예쁘더라구요. ▲책방꽃방 조깅하는 사람, 쓰레기 줍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등 참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그중에 쓰레기 줍는 할아버지가 인상에 남아요. ▲책방꽃방 아직도 여기저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구요, 봉투 하나 들고 다니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방꽃방 내가 애용하는 공원을 깨끗하게 유지시키는 건 바로 나라는 사실! ▲책방꽃방 빨간 단풍나무 노랑 은행나무 등등 예쁘게 물들어 땅에 떨어지는 단풍도 예쁜 효창공원! ▲책방꽃방 해지는 시간 노을도 분위기 있어요. ▲책방꽃방 모과나무도 많아서 여기저기 모과가 막 떨어지네요. ▲책방꽃방 산도 아닌데 숲속같은 효창공원 가을로 놀러오세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효창공원 #가을나들이 #만추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강순재 (ksjae0207) 내방 구독하기 책을 즐겨 읽으며 꽃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겨하는 주부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모이] 도심 속 초록이 싱그러운 '부암동 백사실계곡'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모이] 산도 아닌데 숲 속 같은 효창공원의 만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물량 일부 해외 이전 결정... 협력사 '비상'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