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시험문제 유출' 의혹 숙명여고 교사 "법정서 말할 것"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 빼돌린 혐의로 6일 영장심사... 구속 여부 갈림길

등록 2018.11.06 11:17수정 2018.11.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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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희훈

쌍둥이 딸에게 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현 전 부장은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법정에서 말하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희훈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희훈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희훈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현 아무개 전 교무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희훈
#숙명여고 #시험문제유출 #쌍둥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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