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미국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주한미국대사관에 10만인의 서명지 전달한 후 4·3학살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운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설명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강호진 집행위원장,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 김필문 대행,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박진우 사무처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정문현 전 회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김춘보 호남위원장,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김창범 회장, 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 오정희 부녀회장,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허상수 공동대표, 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 양유길 여성부회장,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정연순 상임공동대표, 제주4·3희생자유족회 오임종 회장 대행, 제주4·3연구소 허영선 소장
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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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토대이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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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관에 '10만인 서명 용지' 전달한 4·3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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