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미국은 학살에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라’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가 열렸다.
퍼포먼스에서는 '학살(massacre)'이라는 단어와 4.3 당시 진압을 맡았던 제주지구 미군사령관의 발언인 "I don't care about cause, my mission is to suppress only (원인에는 흥미 없다, 나의 사명은 진압뿐)"이라는 몸자보를 미 대사관을 향해 붙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이들이 미 대사관에 전달한 최종 서명인 수는 10만 9966명이다.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미 정부와 유엔의 제주4.3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전달식을 진행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오마이포토] 피로 물든 제주... '미국은 책임져라'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