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원 작가오프닝에서 공공미술에 대해 발언하는 장영원 작가
강의석
이번 전시를 공동기획한 작가중 한 명인 정기엽은 미술관계자에게 "그런 이야기들 하지 않는 게 상책"이라는 웃음 띤 충고를 들었다고 한다. 어떠한 지원금 없이 작가들(강현아, 김도희, 장영원, 양쿠라, 정기엽, 한석경)이 자부담으로 만든 이번 전시는 11월 11일(월요일 휴관)까지 성북예술가압장(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3길 10)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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