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세계과자점에서 총 300원을 주고 구입한 막대사탕과 추억의 달고나
김경민
[주전부리] 수입과자 : 350원 수입과자
마지막 350원을 채우라 들어간 한 수입과자 전문점. 수많은 수입과자들이 즐비해 있다. 그 중 제일 저렴한 200원 달고나와 100원짜리 막대사탕을 골랐다. 아쉽게도 마지막 50원은 채울 수 없었다.
망원시장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이다(단, 점포마다 휴일마다 다를 수 있다).
망원시장에서는 신용카드와 티머니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게다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으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공영주차장(1시간 1800원, 각종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참고)과 개방화장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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