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등록 2018.10.07 12:00수정 2018.10.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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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오마이포토]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평양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중앙식물원에 심겨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 중앙식물원에 심겨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10.4선언기념식 #조명균 #노무현소나무 #평양중앙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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