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평화와 번영' 조선노동당사에서 남긴 문 대통령 방명록

등록 2018.09.18 19:49수정 2018.09.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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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남긴 문재인 대통령 방명록
[오마이포토]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남긴 문재인 대통령 방명록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를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에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 하자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이 준비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 하자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이 준비하고 있다. 왼쪽은 김정은 국무위원장.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평양 #문재인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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