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권
서울로 올려보낼 미가엘 반주기를 차에 싣고 우체국에 가는 길목에서 잠시 찍은 사진들이에요. 나의 택배물을 받아든 우체국 직원분도 그렇게 말했죠.
"보통이면 오늘 오후에 들어가는데, 태풍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네요?"아무쪼록 다른 지역들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해요. 여러 곳에 일하시는 분들도 태풍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공유하기
[태풍 솔릭] 안전에 만전 기하는 목포항 모습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