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렛 펌 스트리트내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들렸다는 가게 입구
한정환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가 <툼 레이더> 영화 촬영 시 펌 스트리트에 자주 들려 맥주와 음료를 마신 곳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이 레드 피아노를 구경하러 온다. 가이드가 주요한 몇 군데를 설명해 주고 자유시간을 주는데 별로 더 구경할 곳도 마땅히 없다.
캄보디아 씨엠렛은 앙코르와트 역사 문화 해설만 아니면 자유여행 와서 관광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필자는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다시 올 것에 대비하여 툭툭이를 타고, 저녁 자유시간에 숙소에서 펌 스트리트와 공항까지 드라이브하며 요금 및 거리 등을 체크해 보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발길 닿은 곳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슴에 담아 옵니다.
공유하기
[모이] 캄보디아 씨엠렛 야간관광 0순위, 펌 스트리트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