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에 과수농가도 울상

거창군의회 피해농가 방문... 냉해에 이어 폭염으로 피해 속출

등록 2018.08.06 13:18수정 2018.08.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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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피해농가
과수피해농가백두환

냉해피해로 사과가 적게 열린데다 가뭄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강한 햇볕에 노출된 열매가 열상을 입고 나무는 수분이 부족해져 과수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과수피해
과수피해백두환

지난 3일 거창군의회 이홍희·신재화·이재운·표주숙·박수자·최정환·심재수·김태경 의원은 대책마련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이응록 소장,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실태 점검을 위해 과수농가를 방문했다.

 일소피해설명
일소피해설명백두환

이날 현장에는 강석진 국회의원이 방문해 애로사항과 피해상황을 점검하였다.

 일소피해설명
일소피해설명백두환

#거창군 #거창군의회 #냉소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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