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농민들의 쓰레기 투기,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

농작물 가격 폭락도 한몫... 생활쓰레기까지 버려지고 소각되고

등록 2018.07.31 15:33수정 2018.07.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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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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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시설재배 농가에서 생산된 농작물이 금강 변 제방에 버려지고 있다. 버려진 농작물은 생활쓰레기와 함께 수시로 소각도 이루어진다.

31일 현재 버려진 농산물은 오이, 토마토, 부추 등이다. 하지만, 농민들은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농작물과 폭락 등 문제가 발생할 때, 또는 계절별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져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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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농민 #쓰레기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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