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9(일)까지 열리는 포크페스티벌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생겼다. 전기와 바람으로 냉기를 만들어주는 곳이었다. 이곳은 인기짱이다.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쉽게 옷이 젓을 수 있다는 점. 그래도 40도에 육박하는 대프리카에선 감지덕지한 곳이다. 음악도 듣고 더위도 피하고 아주 명당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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