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남에도 가득한 '고 노회찬 의원 추모 열기'

정의당 충남도당, 26일까지 분향소 운영... 시민 1000여명 조문

등록 2018.07.26 22:49수정 2018.07.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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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지유석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지유석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추모 행렬은 서울은 물론 충남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 충남도당 당사에 고 노 원내대표의 분향소를 운영했다. 충남도당 측은 분향소에 운영 종료 때까지 1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지유석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한 시민은 고 노 원내대표를 추모하는 메모를 남겼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한 시민은 고 노 원내대표를 추모하는 메모를 남겼다. 지유석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지유석

분향소엔 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도 평택, 안성 등에서 온 시민들도 있었다. 분향소 마감 2시간 전에 현장을 평택시민 A씨는 "평택 지역에 정의당사가 없어 천안까지 오게됐다"라면서 "여전히 그의 죽음이 가짜 뉴스 같기만 하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지유석

분향소 운영 마지막날인 26일엔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과 당직자들이 현장을 지켰다. 이 의원은 "노 원내대표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면서 "슬픈 일이 생겼지만 시민들이 노 의원의 진심을 알아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진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포함한 당직자들은 27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영결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의당 충남도당 #노회찬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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