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4대강 사업 후유증, 계속되고 있다

[현장] 금강 강바닥은 지금... 실지렁이만 득시글

등록 2018.07.26 16:11수정 2018.07.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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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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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으로 인한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강에서는 녹조가 창궐하고, 물고기가 죽습니다. 강바닥은 시궁창에서나 살아가는 환경부 수생태 4급수 오염지표종인 실지렁이만 득시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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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4대강사업 #금강 #실지렁이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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