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피해 없길... 아스팔트에 주차된 배들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상륙 대비 부산 청사포 주변 모습

등록 2018.07.03 09:25수정 2018.07.03 09:25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상륙에 대비해 부산 청사포 인근 어부들이 배를 지상으로 옮겨다 놓았다.


 폭풍전야- 텅 빈 청사포 포구
폭풍전야- 텅 빈 청사포 포구추미전

 태풍 쁘라삐룬을 피하는 어부의 자세
태풍 쁘라삐룬을 피하는 어부의 자세추미전

 어부의 희망대로 태풍은 조용히 지나갈까? 
태풍 피해 아스팔트로 피신한 배들
어부의 희망대로 태풍은 조용히 지나갈까? 태풍 피해 아스팔트로 피신한 배들추미전

#청사포 #7호 태풍 쁘라삐룬 #아스팔트 위의 배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방송작가, (주) 바오밥 대표, 바오밥 스토리 아카데미 원장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4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5. 5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