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계대욱 지난해 여름, 뜨거운 대프리카를 실감 나게 표현했던 계란 프라이와 녹는 라바콘 조형물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관련기사: [모이] '불타는 대구', 길바닥에 웬 계란프라이? ) 큰사진보기 ▲계대욱 같은 장소에 올해는 초대형 프라이팬과 삼선 슬리퍼가 추가되었습니다. 분홍색, 파란색, 검은색 슬리퍼들이 녹아내려 뜨거운 바닥에 그대로 눌어붙어버렸습니다. 큰사진보기 ▲계대욱 깨진 보도블록 아래로는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트릭아트 작품도 인상적입니다. 큰사진보기 ▲계대욱 1942년 8월 대구의 최고기온이 42. 4℃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큰사진보기 ▲계대욱 대구의 한여름 무더위를 위트 있게 표현한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도 보입니다. 모든 시민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한 여름을 나기를 바라봅니다. 큰사진보기 ▲계대욱 큰사진보기 ▲계대욱 큰사진보기 ▲계대욱 큰사진보기 ▲계대욱 큰사진보기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 #대프리카 #한여름 #더위 #여름 추천1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4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계대욱 (namutoto) 내방 구독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평] 출구전략 없는...?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모이] 대프리카 길바닥에 눌어붙은 슬리퍼, 이거 실화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물량 일부 해외 이전 결정... 협력사 '비상'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