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 투표로 행복하게!

등록 2018.06.13 16:53수정 2018.06.13 16:53
0
원고료로 응원
계대욱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봉안한 전주시 경기전 앞에 눈길을 사로잡는 목제 물품이 보입니다.

계대욱

1948년 첫 국회의원 선거부터 1960년까지 사용된 나무 투표함과 1985년 철재 기표대가 나오기 전까지 사용되던 나무 기표대가 보입니다.

계대욱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

계대욱

'근고지영(根固枝榮)'이라는 사자성어 아래 '613지방선거, 깨어있는 백성들의 참여로 우리 고을을 행복하게 될지어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계대욱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았다면 투표소로!

#모이 #지방선거 #투표 #선거 #투표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평] 출구전략 없는...?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4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5. 5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