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쉴 수 있는 소파 아래에는 USB 포트가 있다
노지현
스마트폰을 활용한 이벤트가 많은 만큼 전시관 내 곳곳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가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다. 전시관을 둘러보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충전도 할 수 있도록 생각한 주최측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다양한 차량을 보고, 이벤트를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역시 모터쇼하면 차량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모델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모델이 차량을 빛내기 위해서 부산 모터쇼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아래에서 사진을 함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