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한옥과 골목, 흥미롭고 유서 깊은 명소가 많은 서울 삼청동, 익선동 등 종로구 북촌. 외국 관광객들이 한복을 빌려 입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흔히 보인다. 더 이색적인 건 한복 입은 관광객들이 인력거까지 타고 다니는 풍경.
바퀴가 세 개 달린 삼륜 인력거(人力車). 말 그대로 사람의 힘으로 끌어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서남 아시아에서 교통수단으로 쓰이는 '릭샤'와 달리, 북촌 곳곳을 누비며 명소를 보여주는 관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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