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대통령 집무실 웨스트 윙 앞 일명 스테이크아웃 로케이션에 장사진을 친 취재진들의 장비문기성 5월의 마지막 날 워싱턴 저녁 하늘에 천둥·번개와 장대비 소낙비가 1시간가량 쏟아졌다. 하지만 화창한 푸른 날씨가 이어져 북미 정상회담 회담의 성공을 예견하는 듯했다. 사진은 6월의 첫 날 백악관을 예방하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취재하기 위해 백악관 출입 기자들이 대통령 집무실 오벌 오피스가 있는 웨스트 윙 앞에서 모든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백악관을 예방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봉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면담은 90분 간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큰사진보기 ▲천둥번개가 내리치고 장대비 쏟아졌던 하늘의 먹구름 물러가고 6월 첫날 화창한 봄날씨속에 백악관은 평화로움에 젖어 있다.문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김정은 친서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문기성 (whitehouse1) 내방 구독하기 최초로 안중근의사 이토저격 NYT 삽화 및 영문기사 발굴, 한국인 최초 백악관 출입 저널니스트겸 사진 기자, 세계 최초 트럼프 대통령 노벨상 컬럼 게재, 워싱턴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시각으로 전쟁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운동,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노벨상 받으실 것입니다 외쳤다 백악관에서 쫒겨났던 기자, 이 기자의 최신기사 존 볼턴, "미군 5000명 콜럼비아 파병" 메모 노출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5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김영철 부위원장 취재 기다리는 백악관 출입 기자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낮엔 손주 보고 밤엔 대리운전...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빠 어디야?'가 불러온 비극... 한국도 예외 아니다 윤핵관과 시한부 장관의 조합... 국가에 재앙 몰고 왔다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다방 종업원이 "국회의원이면 다냐"라고 외치자 벌어진 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