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히가시오사카 가나오카 중학교에서 열린 어린이운동회와 20일 오사카 샤리지소학교에서 열린 어린이운동회 포스터입니다.
박현국
19일에는 히가시오카시(東大阪市) 가나오카(金岡)중학교 체육관에서 히가시오사카 민족강사회가 주최하는 제23회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150여 명과 학부모와 교사 135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20일에는 오사카시립(大阪市立) 샤리지(舍利寺)소학교 운동장에서 오사카시민족강사회가 주최하는 제33회 오사카 동부 어린이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20여 명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