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예비 후보 등록자 중 공천부적격 후보 : 17명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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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는 공천부적격 후보로 선정된 예비후보들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평화복지연대는 각 정당에 공천부적격 후보로 선정된 예비후보 명단을 전달하고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시민단체는 각 정당들이 공천부적격 후보들을 공천할 경우 낙선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며 공직후보자들에 대한 추가 검증을 위해 <6.13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제보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평화복지연대 관계자는 "공직후보 출마자들에 대해 제보된 여러 가지 의혹들도 각 정당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현재 성매매 등으로 제보된 건에 대해서는 해당정당에 검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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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인천 기초단체장· 광역 의원 공천부적격 후보 3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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