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9일 설악산을 중심으로 밤새 많은 눈이 내렸다. 봄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던 오색령 기슭에 상고대로 눈꽃까지 만드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동해안 해안가에서는 날리기만 하였던 눈이 설악산 오색지구부터는 제법 많이 내렸다. 수줍게 피어나던 진달래꽃과 개나리에도 눈이 쌓인 풍경이 이색적이다. 큰사진보기 ▲산에는 눈꽃 아래는 벚꽃때늦은 폭설에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 설악산 오색김태진 큰사진보기 ▲눈덮힌 진달래꽃꽃샘추위로 설악산에 때늦은 봄눈이 내렸다김태진 큰사진보기 ▲설악산 때늦은 폭설길가의 개나리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김태진 큰사진보기 ▲오색령 상고대4월 초순에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꽃샘추위로 상고대가 관찰되었다.김태진 큰사진보기 ▲눈내린 오색령 정상오색령 정상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다.김태진 큰사진보기 ▲눈내린 오색령설악산 오색령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다김태진(현이아빠) 큰사진보기 ▲눈내린 한계령휴게소설악산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다.김태진(솔이아빠) 큰사진보기 ▲눈내린 오색령설악산 오색령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다김태진 큰사진보기 ▲하늘에서 내려다본 상고대설악산 오색령에 꽃샘추위로 상고대가 생겼다.김태진 큰사진보기 ▲눈내린 오색령오색령으로 오르는 영서방향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김태진(현솔아빠) 덧붙이는 글 한계령은 일제치하에서 사용하던 지명이기에 본래 불려졌던 오색령으로 양양군은 개명과 함께 기존 한계령 표지석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오색령 #설악산 #강원도여행 #양양여행 추천5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태진 (commutant)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양양과 제주, 섬과 육지를 오가며 내일을 위해 기록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설악산 눈 풍경에 반하다 구독하기 연재 강원도여행 다음글459화봄의 향기를 만나는 양양시장과 남대천 현재글458화[사진] 설악산 폭설로 어리둥절한 봄꽃들 이전글457화70일만에 50만명이 '후덜덜'... 소금산 출렁다리의 아찔한 인기 추천 연재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여주양평 문화예술인들의 삶 "마지막 대사 외치자 모든 관객이 손 내밀어... 뭉클"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근혜 탄핵 때와 유사...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 SNS 인기콘텐츠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설악산 폭설로 어리둥절한 봄꽃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460화강원도 양양에서 가장 빨리 봄을 느끼는 곳 459화봄의 향기를 만나는 양양시장과 남대천 458화[사진] 설악산 폭설로 어리둥절한 봄꽃들 457화70일만에 50만명이 '후덜덜'... 소금산 출렁다리의 아찔한 인기 456화유재석 벌벌 떨던 출렁다리, 이 맛에 찾는구나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