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 좌 도성훈, 우 박융수 아랫줄 좌 고승의, 우 최순자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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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4파전 양상을 띠면서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8일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이 교육감 선거전에 가세하면서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도성훈 전 동암중교장, 중도를 표방하고 나선 박융수 전 인천시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보수성향의 고승의 덕신학원 장학재단 이사장 4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