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순 인천행동하는 양심 상임 대표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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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상임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 화해와 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하고, 인천행동하는 양심의 발전과 활성성화에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김재순 상임 대표는 인천과 부천지역에서 (주)현대인력개발과 (주)현대특수건설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행동하는 양심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인천 추도식 행사와 매년 8월초 목포에서 열리는 평화캠프 참가, 강연회 등을 개최 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화해와 평화,인권 정신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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