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4.3 지금도 피가 흐른다, 아프다"

[제주 4.3 70주년]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선언

등록 2018.03.16 15:34수정 2018.03.20 10:42
2

유시민 "4.3 지금도 피가 흐른다, 아프다"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나선 유시민 작가가 70주년 맞은 제주 4.3에 대해 말하고 있다. ⓒ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a

제주 4.3사건 때 군경의 초토화 작전에 의해 마을 전체가 사라진 곤을동 마을. 그 모진 세월을 견뎌낸 돌담 사이로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났다. ⓒ 곽동운



#4.3
댓글2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2018년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청산과 치유를 위해 전국 220여개 단체와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연대기구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라면 한 봉지 10원'... 익산이 발칵 뒤집어졌다
  2. 2 "이러다간 몰살"... 낙동강 해평습지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일
  3. 3 한밤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에 쏟아진 비판, 왜?
  4. 4 "곧 결혼한다" 웃던 딸, 아버지는 예비사위와 장례를 준비한다
  5. 5 주민 몰래 세운 전봇대 100개, 한국전력 뒤늦은 사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