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오마이TV가 'MB 4대강' 10년을 기록한 두 번째 미니 다큐를 내놓습니다.지난 17일 선보인 첫 번째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미니 다큐(프롤로그)에 이은 두 번째 미니다큐는 환경 파괴를 고발한 '국토의 품격'입니다. 4대강 사업이 완공된 뒤 수면에서는 매년 녹조가 창궐했습니다. 4대강 16개 댐으로 가로막혀 퇴적된 시궁창 펄은 최악 수질 지표종 실지렁이와 붉은 깔따구와 같은 산소 제로 지대 생명체들이 점령했습니다. 미니 다큐 2편은 이 '괴생명체'들을 특종보도한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생생한 취재 활동에 카메라를 고정합니다. 또 4대강을 이 지경으로 만든 부역자들의 입에 마이크를 들이 댔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4대강 사업의 역사적 기록 작업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들의 이름은 모든 미니 다큐의 엔딩 크레딧으로 올라갑니다. 앞으로도 오마이뉴스 4대강 독립군(저항자)들이 지치지 않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4대강 미니 다큐는 오마이TV와 10만인클럽(http://omn.kr/pkoc)이 공동 기획했습니다.☞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1화 22조의 교훈 보기 큰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다큐영상 #사대강 #이명박 #4대강 부역자 #김종술 추천98 댓글45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639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1,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영상 안정호 (vividocu)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조금 불편하지만 즐거운 '친환경 지구별 여행' 영상 안민식 (minchic)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동영상] "넓게 쏴!" 고압력 소방호스까지 동원한 태안화력 물청소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김병기 (minifat) 내방 구독하기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이 기자의 최신기사 국외 독립유공자 7명 위패, 서울현충원에 첫 합동 봉안 구독하기 연재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다음글12화4대강 하면 수질개선 된다던 전 본부장, 왜 말 바꿨나 현재글11화"교수님, 한 말씀만...", 4대강 교수는 왜 황급히 뛰었나 이전글10화'금강 요정', 빈털터리 기자가 사는 법 추천 연재 전강수의 경세제민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근혜 탄핵 때와 유사...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 SNS 인기콘텐츠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공개행보 "6년간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교수님, 한 말씀만...", 4대강 교수는 왜 황급히 뛰었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3화시공사별로 배정된 언론사 명단... 4대강 부역, 언론도 예외 없었다 12화4대강 하면 수질개선 된다던 전 본부장, 왜 말 바꿨나 11화"교수님, 한 말씀만...", 4대강 교수는 왜 황급히 뛰었나 10화'금강 요정', 빈털터리 기자가 사는 법 9화대운하 반대했다 옥살이 최열 "MB와 임무교대해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