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황새바위 보러 가는 바다 위 다리

등록 2018.01.17 14:39수정 2018.01.17 14:39
0
원고료로 응원
김종성

김종성

김종성

김종성

김종성

재미있는 이름의 섬 오이도(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는 흥미로운 다리가 하나 있다.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 나는 다리로 '부교'라고 한다.
썰물 땐 질펀하게 펼쳐진 갯벌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부교 끝에 가면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황새바위섬'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부교엔 '황새 바윗길'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모이 #오이도 #황새바위섬 #황새바윗길 #황새바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