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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재
전국의 고등학교에 학생 주도로 소녀상을 세우는 움직임이 활성화 된 지는 오래다. 고등학교에 부는 평화의 바람이 반가운 이유는 역사가 기억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진은 부천시 송내고등학교 동아리 '반크' 주도로 세운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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