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도 우리 엄마 아빠로"... 통곡의 벽 된 제천체육관

[제천 화재] 합동분향소 현관 화이트보드에 애도의 글 '빼곡'

등록 2017.12.28 12:18수정 2018.01.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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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게시돼 있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 ⓒ 제천인터넷뉴스


a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을 시민들이 살피고 있다.

29명이 숨진 제천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 붙은 추모의 글을 시민들이 살피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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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제천인터넷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제천화재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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