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만불의 사나이' 원세훈..."맘대로 도둑질하네"

[댓글 배달통] "지들은 보수라고 쓰지만 우리는 도둑놈이라고 읽는다"

등록 2017.11.30 11:51수정 2017.11.30 11:54
1
원고료로 응원
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a

ⓒ 박혜경


[관련 기사] 원세훈 국정원 돈 200만달러 유용의혹 수사… 안보연 압수수색 (http://omn.kr/opla)
#원세훈 #200만불 #특활비 #스탠퍼드대 #국정원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라면 한 봉지 10원'... 익산이 발칵 뒤집어졌다
  2. 2 "이러다간 몰살"... 낙동강 해평습지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일
  3. 3 한밤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에 쏟아진 비판, 왜?
  4. 4 "곧 결혼한다" 웃던 딸, 아버지는 예비사위와 장례를 준비한다
  5. 5 주민 몰래 세운 전봇대 100개, 한국전력 뒤늦은 사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