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시신 없는' 입관식... 오열하는 아빠

등록 2017.11.18 12:36수정 2017.1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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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시신 없는' 입관식... 오열하는 아빠
[오마이포토] '시신 없는' 입관식... 오열하는 아빠남소연

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 학생의 아버지 남경원씨(맨오른쪽)와 가족들이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하며 오열하고 있다. 

'시신 없는' 입관식... 오열하는 아빠 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 학생의 아버지 남경원씨(맨오른쪽)와 가족들이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하며 오열하고 있다.
'시신 없는' 입관식... 오열하는 아빠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 학생의 아버지 남경원씨(맨오른쪽)와 가족들이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하며 오열하고 있다. 남소연

'시신 없는' 합동 추모식 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학생의 부모 박정순, 김선화씨가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에서 아들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시신 없는' 합동 추모식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학생의 부모 박정순, 김선화씨가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에서 아들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남소연

아들 영정 앞에서 무너진 엄마아빠 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학생의 부모인 박정순, 김선화씨가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에서 아들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오열하고 있다.
아들 영정 앞에서 무너진 엄마아빠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학생의 부모인 박정순, 김선화씨가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에서 아들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오열하고 있다.남소연

#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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