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자료사진)
연합뉴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사드 문제를 더이상 거론하지 않은 채 미래지향적으로 관계 발전을 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국의 최대 공통현안인 북핵 문제를 집중 조율할 것으로 보여 어떤 공통분모가 도출될지 외교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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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시진핑, 11일 오후 베트남 다낭서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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