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파파이스> 마지막 녹화가 10월 25(수)일 6시 30분 부터 왕십리민자역 6층 '리노체컨벤션'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인철
이날 녹화에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보협 <한겨레> 기자, 송채경화 <한겨레 21> 기자, 정청래 전 국회의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인미디어 몽구, 권순정 리얼미터 실장, 김언경 민언련 사무국장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김어준 총수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이야기와 다양한 사연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