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고공시위를 중단하고 내려온 이종배씨와 자유한국당 염동열의원,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 회원들
이종배 씨 제공
아울러 이씨는 "정시확대와 사법시험존치법안 통과를 위해 각 당대표와의 면담추진, 공청회·토크콘서트 등 개최, 헌법소원, 수시·학종·로스쿨의 폐해를 담은 책자발간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다음 법안 심사가 11월 말에 있을 것이다. 법안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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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화대교 고공시위 사시생대표에 "국정감사 증인채택"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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