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28일 오후 가수 고 김광석의 딸 사망사건 대해 재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윤석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28일 오후 가수 고 김광석의 딸 사망사건 대해 재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1일 고 김광석씨의 친형인 김광복씨와 함께 김광석의 딸 서연양에 대한 유기치사와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중 서연양의 죽음을 숨긴 채 소송을 종료한 혐의 등으로 김씨의 아내 서해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