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들솔베이 국제회의
최홍대
1927년 10월 브뤼셀에서 열린 전자와 광자에 대한 다섯 번째 솔베이 국제회의 참석자 29명(피카르, 앙리오르, 에렌패스트, 헤르젠, 드 롱데르, 슈뢰딩거, 버샤펠트, 파울리, 하이젠베르크, 파울러, 브릴루엥, 디바이, 크누센, 브래그, 크라미르스, 디렉, 콤프턴, 드 로브이, 보른 보어, 랭뮤어, 플랑크, 퀴리, 로런츠, 아인슈타인, 랑주뱅, 게이, 윌슨, 리처드슨) 중 17명이 노벨상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아인슈타인도 있다. 아인슈타인은 단 하나의 노벨상을 받았는데 잘 알려진 상대성 이론이 아닌 광전효과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