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무현입니다> 야외상영 포스터
서울시제공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야외 상영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노사모밴드, 손병휘, 416합창단의 사전공연과 내빈인사 등이 진행된 뒤 7시 35분부터 영화를 관람한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참석하며 제작자, 출연진, 팬클럽대표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상록수'를 합창한다.
이 행사는 노사모와 영화 <노무현입니다> 팬클럽의 모금으로 무료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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