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웅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 하지만 입추가 지나니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곳, 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에서 열리고 있는 연꽃축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오는 27일까지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태안반도로 마지막 피서를 오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 청산수목원에 방문해 연꽃 사이를 걷다 보면 세상의 근심은 사그라지고 평안함이 가득해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먼저 청산수목원의 연꽃 세상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충남태안 #연꽃축제 #청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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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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