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기아차 스토닉
더드라이브
차체는 전장 4140mm, 전폭 1760mm, 전고 1520mm(17인치 타이어 기준), 축거 2580mm이고, 외장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딥 시에나 브라운, 시그널 레드, 스모크 블루 등 총 6종이다.
주요 안전·편의사양은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를 기본 탑재하고, 첨단 주행안전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후측방 충돌경고,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은 선택사양이다.
기아차는 오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스토닉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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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스토닉' 예상대로 낮은 가격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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