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정 앞에 선 정유라 "도주할 생각 없다"

등록 2017.06.20 11:30수정 2017.06.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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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문 정유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지난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두번째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자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했다.

법원에 도착한 정유라씨는 '제3국 시민권 취득 시도가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들이 지금 들어와 있고 전혀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답한 후 법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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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법정으로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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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법원 출석하는 정유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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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정유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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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에 선 정유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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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정유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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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는 정유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였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정유라 #비선실세의 딸 #이대입학비리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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