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방송 채널 25번에서 매주 목요일 3시에 방송되는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 방송분
신문웅
이에 따라 매주 우리 지역과 관련된 사건·사고, 미담, 행정, 정치 이야기를 함께 재해석하여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대담한 대담'을 본격 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박준현 충남방송 미디어국 국장이 직접 사회자로 출연하고 패널로 참여하는 20년 경력 이상의 지역 신문사 기자들은 취재 과정에서 발생한 뒷 이야기까지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에는 당진시대 최종길 편집국장, 태안신문 신문웅 편집국장, 청양군 군의원과 충남평생교육원장을 지낸 전 청양신문 김명숙 편집국장(현 마을문화연구소 연구원), 현 서산시의원인 전 서산신문 이연희 편집국장,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이 패널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