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1일 오후 이동상담소

등록 2017.05.17 08:46수정 2017.05.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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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1일 오후 2~5시 사이 부산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이주민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언어는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크어 등이고, 상담분야는 임금체불, 업체변경, 근로조건 등 노동 관련과 법률, 의료, 산재, 체류, 생활 상담이다.

#외국인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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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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