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인양된 세월호, 그리고 3주기

등록 2017.04.16 11:13수정 2017.04.16 11:13
0
원고료로 응원
박세미

박세미

박세미

박세미

박세미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기위해 아침부터 시민들이 목포신항을 찾았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가 세월호에 있다. 세월호가 인양됐지만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시민들은 진실이 인양될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저마다 메시지를 리본에 적었다.
#세월호 #세월호3주기 #잊지않겠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세월호 #세월호3주기 #잊지않겠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4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5. 5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