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길 잃은 정책 토론

- 가시 돋힌 비난만 난무하고

등록 2017.04.12 09:15수정 2017.04.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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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힌 말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갈 길은 먼데 비방만 난무하고 정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답답합니다. 가시나무 새는 오늘도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시나무 숲 갈 길은 먼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가시나무 숲갈 길은 먼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임진순

#대선후보 #정책토론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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