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먼저 손 내민 문재인에 '왈칵' 눈물

▲[오마이포토] 먼저 손 내민 문재인에 '왈칵' 눈물남소연

▲"대량해고 사태 막아달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자, 현대글로비스의 협력업체 동진오토텍 계약해지 통보를 코 앞에 둔 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이 부당한 사측의 처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문 후보에게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

▲울산 방문한 문재인, 기다린 이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자, 현대글로비스의 협력업체 동진오토텍 계약해지 통보를 코 앞에 둔 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이 부당한 사측의 처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문 후보에게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재인 앞에 선 이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자, 현대글로비스의 협력업체 동진오토텍 계약해지 통보를 코 앞에 둔 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이 부당한 사측의 처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문 후보에게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

▲문재인 앞에서 눈물 쏟은 사연...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자, 현대글로비스의 협력업체 동진오토텍 계약해지 통보를 코 앞에 둔 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이 부당한 사측의 처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문 후보에게 요구했다.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 문 후보가 "같이 노력해 봅시다"라고 말하자, 윤채원 씨(사진)가 참았던 눈물을 쏟고 있다. 남소연

▲울산 방문한 문재인, 기다린 이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자, 현대글로비스의 협력업체 동진오토텍 계약해지 통보를 코 앞에 둔 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이 부당한 사측의 처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문 후보에게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

▲"같이 노력해 봅시다" 문재인의 약속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자, 현대글로비스의 협력업체 동진오토텍 계약해지 통보를 코 앞에 둔 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이 부당한 사측의 처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문 후보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들의 사연을 들은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같이 노력해 봅시다"라고 말하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남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