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경계 강화

등록 2017.03.09 11:22수정 2017.03.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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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경계 강화
[오마이포토]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경계 강화유성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찰차량을 동원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헌법재판소 주변에 병력을 배치하는 등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선고일인 내일 선고결과에 불복하는 과격 행위에 대비해 서울지역에 경찰 전원이 비상근무를 명령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갑호비상령을 내리기로 했다.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긴장감 고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긴장감 고조유성호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경계 강화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경계 강화유성호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차량 통제
경찰, 탄핵심판 앞두고 헌법재판소 차량 통제유성호

경찰, 헌법재판소 주변 경계 강화
경찰, 헌법재판소 주변 경계 강화유성호

#박근혜탄핵심판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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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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